제30일 "우리는 그분의 작품입니다"(에베소서 2:10) - 사순절묵상
pwy******* / 2024-03-19
죽다 살아나곤 ‘슬기로운 의사 생활’이 시작되다 - 박정욱 원장(새롭게하소서)
pwy******* / 2024-03-19
제29일 "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"(사도행전 20:10-12) - 사순절묵상
pwy******* / 2024-03-18
제28일 "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"(누가복음 24장 51~53절) - 사순절묵상
pwy******* / 2024-03-16
제27일 "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"(에스겔 33장 11절) - 사순절묵상
pwy******* / 2024-03-15
셋째 아들이 경찰관을 찾아간 사연은? - 박형은 컴패션 부대표(새롭게하소서)
pwy******* / 2024-03-14
제26일 "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"(시편 130:1-2) - 사순절
pwy******* / 2024-03-14
제25일 "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" - 사순절묵상
pwy******* / 2024-03-13
제24일 "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"(이사야 42:16) - 사순절묵상
pwy******* / 2024-03-12
제22일 "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" - 사순절묵상(요한복음 1장 3~4절)
pwy******* / 2024-03-09